몇년전에 한참 안경쓰는게 유행이였죠?

이렇게 안경 선글라스는 패션이 되었는데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안경테나 선글라스를 알아두면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되요

 

 

우선 둥근얼굴은 부드럽게 각지 사각테가 잘어울리고 둥근테는 얼굴을 더 동글게 보일수있으니 유의하세요 ^^

달갈형은 사각현 원형 반무테등 모두 잘어울리는데요 화려하게 멋을내도 잘어울릴수타일이네요~

달갈형 부럽습니다 ^^

 긴얼굴은 안경테 윗부분에 포인트가 들어간 스타일이 잘어울리구요

역삼각형은 좀은테나 둥근 테가 잘어울린다고해요

좀더 어려보이고 싶은여성분들은 이마를 드러내고 둥근안경테를 써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Posted by 나리야 달려
,

저금 많이들하세요?

우리집에도 돼지저금통이 있는데 잔돈남은거 여기저기 굴러다니는거 보기싫구

또 그게 꽉찼을때 뿌듯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죵 ^^

어렸을때는 쌍둥이 돼지 저금통도있고 했었는데 ~ㅎ

 

 

 

 

 

외국에서는

옛날에그릇 만드는 노란진흙을 피그라고했다고 해요

돈을 그릇에 담아  보관하는 관습이 있었고 시간이 지난후에

 부엌에 있는 그릇이나 병에 돈을 저금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습관적으로 그런저금통을 피그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피그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돼지모양인데 이런 발음의 오해들로 자연스럽게 돼지모양의 저금통을 만들었다고 한다

돼지는 우리가 꿈을 꿔도 좋게 생각하는

돼지 돈 그리고 화페 돈과 발음이 같아서 행운이 있을꺼 라고 여겨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돼지꿈이나 꾸고 잤음 좋겠네요 ~

 

 

 

Posted by 나리야 달려
,

 

 

 아침엔 그래도 밥맛이 없진않은데 밤만 되면 배가 고프네요 ~

우리 인체의 오감은 오전보다는 오후에 더 예민해 진다고해요

그래서 아침밥보다 저녁밥이 더 맛있다고 해요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침을 꼭 먹어야겠지요?

아침은 꼭 먹고  저녁은 잠자기전 3시간은 안먹는게 좋다고해요

저도 먹는걸 좋아하고 눈뜨자마자  잘먹진 않는데요

이젠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한후 아침을 먹고

저녁은 자기 3시간전에 먹어야겠어요

이렇게만 해도 살도 안찌고 배도 안나올꺼 같네요

다이어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습관도중요한거 같아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

내가 젤좋아하는 샐러드파스타

요즘 야채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 ^^

 

 

 

 

Posted by 나리야 달려
,

 

 

 

보석은 아름답고 빛깔이 고우며 희귀하고 모든여자들의 로망이죠....^^

보석은 시대를 막론하고 귀하고요

특히 천연보석은 크기가커도 값이 상당히 나간다고 해요

진짜 보석 가짜 보석 구결하는 방법은요...

그것은 바로 수성팬을 보석에 선을 그러 보아 선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진짜

잉크가 줄어들거나 없어지면 가짜라고 한다고 해요

 

특히 여자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다이아 같은경우는

수성펜으로 선을 그은 다음 그위에 다이아를 올려놓고

선이 잘보이면 진짜 선이 뭉그러지고 동그란 모양으로 보이면 가짜라고 하네요

또 다이아나 큐빅은 정말 구별하기 힘들죠

가짜가 더 반짝반짝 ~ 하니깐요

 

그래도 나중에 다이아가 생긴다면 한번 이렇게 테스트 해보고싶네요 ^^

아주 간단하고 수정펜하나만있으면 할수있으니깐요 ^^

Posted by 나리야 달려
,

 

 

패션의 완성은 역시 얼굴인가..

 

그 누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 했던가.

난 문득 이말을 한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김제동 vs 강동원

솔직히 비교할 일이 거의 없는 두사람인데 이렇게 같은 옷을 입는다면!!

완전 같은 옷 다른 느낌,...이건 머지..

 

 

흠...이건 머 이야기 하기도 싫어진다...

 

 

 

후....가면 갈수록 한숨만 나오는구나...

근데 난 솔직히 이건 그래도 웃기기라도 한다. ㅋㅋㅋ

 

 

Posted by 나리야 달려
,

 

 

추억의 드래곤볼 케릭터들 ~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드래곤볼을 봤다.

요즘은 거의 안봤지만 예전 기억이 난다.

정말 그 드래곤볼을 사는 재미로 인생을 살은 기억도 새록새록 ~~ㅎㅎ

 

그래서 오늘 문득 생각나서

드래곤볼에 나왔던 케릭터 몇몇개를 찾아봤다.

 

자~~ 시작!

 

 

 

 

 

 

 

 

 

 

 

 

 

 

 

아 정말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만화방에가서 다시 한번 볼까 생각중이다.

 

드래곤볼은 만화책으로 봐야~~ 재맛이니까 ㅋㅋ

 

Posted by 나리야 달려
,

드라마에서 정신과 의사 선생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자주 접해보지 못한 정신과 의사라서 내용이 참 흥미 로웠다

거기에 등장하는 환자들도 그렇고...

코믹하기도 하지만 가슴도 먹먹해지는 그런...

정신과 환자들을 보니깐

다들 상처가 있고 그상처때문에 마음에 병을 얻은거 같다

남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일은 참 힘들꺼 같다...

드라마를 보면서 참 난해하기도 했었는데

한편으로 참 단순하기도 하다는 생각도 든다~

또 한편으로는 심리학 공부도 해보고싶었다

서점에가서 심리학 책이라도 좀 읽어보고싶었다 ^^

     

    Posted by 나리야 달려
    ,

     

     

    영화 명대사/ 역린 현빈 대사

     

     

    몇일 전 집에서 쉬면서 역린이라는 영화를 봤다.

    극장에서 못 본게 아쉬워서 VOD로 당당히 구매해서 봤다!!!

     

    남들 평가야 어떻든간에 난 정말 재미있게 본것 같다.

    솔직히 현빈도 그렇고 정재영도 그렇고 다들 너무 멋지더라..

     

    그리고 현빈의 명대사가 울려퍼진다...

     

     

     

    중용 23장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대사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정말 작은 것은 무시하고 큰 것만 노리고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
    Posted by 나리야 달려
    ,

     

     

     

    모래시계의 역사

     

     

     

     

     

     

    많은 사람들이 아는대사 '나 떨고있니' 라는

    모래시계에서 최민수씨의 유명한 대사이죠.

     

    그럼 모래시계의 역사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시간을 측정하는 것은 농업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최초로 탄생했던 것은 해시계였습니다.

     

    인류 최초의 해시계는 그노몬인데 그노몬은 이집트의 아낙시만드로스가 발명한 것으로 막대를 땅 위에 세워 놓고 그림자의 위치 변화에 따라 눈금을 나누어 시간을 측정한 것입니다.

     

    이집트 태양신앙의 상징물로 유명한 오벨리시크도 거대한 해시계의 역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시계는 낮에만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불편함을 개선하기위해서 생겨난 것이 물시계 입니다. 용기에서 일정하게 물이 흘러나가도록 하여 만든 물시계는 밤낮 모두 사용할 수는 있지만 용기의 부피가 너무 커서 휴대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모래로 바꾼 모래시계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모래시계는 8세기 경에 프랑스의 성직자인 라우트프랑이 고안한 것으로 휴대성이 좋고 해시계나 물시계보다 정확성이 높습니다.

     

     

    Posted by 나리야 달려
    ,

     

     

    스타리그 역대 우승자 스타리그 역대 결승전

     

     

    요즘 스타에 푹~~ 빠져서 일끝나고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가 스타 한겜하는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동영상들을 시청하게되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 결승전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오늘은 스타리그 역대 우승자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스타리그 역대 우승자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우승:최진우  준우승: 국기봉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우승: 기욤 패트리  준우승:  강도경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김동수   준우승 : 봉준구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임요환   준우승 : 장진남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임요환    준우승 :  홍진호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    준우승 : 임요환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변길섭, 준우승 : 강도경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박정석 ,준우승 : 임요환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이윤열 , 준우승 : 조용호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서지훈 , 준우승 : 홍진호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박용욱  준우승 : 강민

     

    NHN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우승 : 강민    준우승 : 전태규

     

    Gillette 스타리그 2004

    우승 : 박성준  준우승 : 박정석

     

    EVER 스타리그 2004

    우승 : 최연성  준우승 : 임요환

     

    IOPS 스타리그 04~05

    우승 : 이윤열   준우승 : 박성준

     

    EVER 스타리그 2005

    우승 : 박성준  준우승 : 이병민

     

    So1 스타리그 2005

    우승 : 오영종   준우승 : 임요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우승 : 최연성   준우승 : 박성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우승 : 한동욱 , 준우승 : 조용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우승 : 이윤열   준우승 : 오영종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우승 : 마재윤   준우승 : 이윤열

     

    다음 스타리그 2007

    우승 : 김준영   준우승 : 변영태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 : 이제동   준우승 :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우승 : 이영호   준우승 : 송병구

     

    EVER 스타리그 2008

    우승 : 박성준  준우승 : 도재욱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 : 송병구   준우승 : 정명훈

     

    BATOO 스타리그 08~09

    우승 : 이제동   준우승 : 정명훈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 : 이제동  준우승 : 박명수

     

    EVER 스타리그 2009

    우승 : 이영호   준우승 : 진영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

    우승 : 김정우  준우승 : 이영호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우승 : 이영호  준우승 :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 : 정명훈   준우승 : 송병구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우승 : 허영무   준우승 : 정명훈

     

     

     

    '일상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명대사/ 역린 현빈 대사  (0) 2014.07.29
    모래시계의 역사  (0) 2014.07.28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0) 2014.07.18
    더운날씨에 녹차 라떼 한잔  (0) 2014.07.10
    더운여름 여름휴가는...  (0) 2014.07.08
    Posted by 나리야 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