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할때 가볼만한 곳

 

요즘 여름을 타시는분들 은근히 많더군요.

제 주위에도 그런분이 있는데 그럴땐 조용한 곳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오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잠시 다녀온데가 있는데요..

 

 

 

그냥 조용한 시골입니다.

전라도 어느 한 시골마을...

 

그냥 마을을 거닐며 바람을 맞고 생각을 정리합니다.

시골의 조용하며 내 귓가에 울리는 매미소리...

 

 

정말 마음이 차분해 지더군요.

조용히 불어오는 바람이 내 마음을 안정시켜주네요.

 

 

알아보니 귀농한 사람들이 직접 지었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저두 귀농해 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시골의 흔한 풍경~

이집을 지켜주는 진돗개 한 마리~~

정말 든든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냥 혼자 떠나는 이런 여행 어떠세요??

굳이 사람이 많은 곳이나 목적지를 정하지말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나만의 하루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리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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