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완성은 역시 얼굴인가..

 

그 누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 했던가.

난 문득 이말을 한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김제동 vs 강동원

솔직히 비교할 일이 거의 없는 두사람인데 이렇게 같은 옷을 입는다면!!

완전 같은 옷 다른 느낌,...이건 머지..

 

 

흠...이건 머 이야기 하기도 싫어진다...

 

 

 

후....가면 갈수록 한숨만 나오는구나...

근데 난 솔직히 이건 그래도 웃기기라도 한다. ㅋㅋㅋ

 

 

Posted by 나리야 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