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정신과 의사 선생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자주 접해보지 못한 정신과 의사라서 내용이 참 흥미 로웠다

거기에 등장하는 환자들도 그렇고...

코믹하기도 하지만 가슴도 먹먹해지는 그런...

정신과 환자들을 보니깐

다들 상처가 있고 그상처때문에 마음에 병을 얻은거 같다

남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일은 참 힘들꺼 같다...

드라마를 보면서 참 난해하기도 했었는데

한편으로 참 단순하기도 하다는 생각도 든다~

또 한편으로는 심리학 공부도 해보고싶었다

서점에가서 심리학 책이라도 좀 읽어보고싶었다 ^^

     

    Posted by 나리야 달려
    ,